#아이라벨

2016-10-20

가산역사에 도대체 무슨 일이..

 출퇴근 시간 헬 게이트가 열린다는 가산디지털 단지 1호선 역 개찰구..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이곳에 낮선 무언가가 눈에 띄는데..  짜잔!!!!!!!!UP질러~ AN번져~!!우오오오 +_+ 아이라벨에서 지하철 역사 광고를 시작했네요 자~자~ 이곳뿐만이 아닙니다.  7호선에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실장님지켜드림) 물을 엎질러도 잉크가 번지지 않는 마법 같은 잉크젯 라벨지!(흰색,은색,반투명) 아이라벨에서만 만나 보실 수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자랑할 만 하네이~ ㅋㅋㅋㅋ
2016-10-18

제트라벨로 업무능력 레벨 업!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누가 롤라벨을 쓰나~ 제트라벨 쓰지!   아이라벨에 A3, A4 라벨만 있는 줄 아셨죠?^^ 기존 더 롤라벨의 경우 대량 출력 시 출력물이 주르르르르륵 나와서 정리가 불편했습니다만, 그러한 고객님들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드리기 위하여 혜성처럼 나타난 그 이름도 멋진 ‘제트라벨’!  제트라벨은 라벨지가 지그재그로 접혀 있는 모습이 마치 “Z”자를 연상케 하여 이름 붙여진 제품으로서 더 롤라벨을 대체할 수 있는 접이식 라벨지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더 롤라벨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바코드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하며 수시로 롤을 갈아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2016-10-11

비워내는 연습

  비워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 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고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 보내면 됩니다.   사랑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
2016-10-06

이실장님 자택 방문기

  살랑 살랑 바람이 부는 어느날 10월의 월례회의를 마친 아이라벨 식구들은 천왕역 앞 코다리 요리로 회식을 마치고 아이라벨의 ‘수석 디자이너’이신 이실장님 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상치 못한 곳에 있던 이제 곧 부숴질것 같은 허리까지오는 대문을 열고 옛날 우리나라의 정취가 느껴지는듯한 집안으로 들어섰을때, 뜨악!!!!!!!!!!!   우리를 위하여 준비해놓으신 낭만적인 식탁에 감동의 눈물이 ㅜㅡㅜ (식기의 각도 마저 생각하신 섬세함) 집안을 비잉 둘러보니 이분이 왜 아티스트인지 알 것 같았다     벽을 뚫어 만든 요런 CD 수납 공간이며     필요할때마다 꺼내 사용할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