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연말이었을 겁니다. 아이라벨에서 막내(나이로는내가막내.ㅋㅋ)로 들어온 정환씨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왔습니다. 다들 처음 경험해 보는 신세계^^ 많은시간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여야하는 직원들에게 너무나도 꿀같은 음악!!! 사장님께서 스윽 보시더니 우리도 하나 구매하기로 결정!! 그리하야 도착한 새친구~^^ 앞으로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효자 등장^^! 나오는 소리에따라 스피커 전면부에 빛이 달라지고 한다는 ㅋㅋㅋ 가장 신난건 우리우리 정환씨 일은안하고 들고다니신다. ㅋㅋㅋㅋㅋ 어쨌던 신나는 일 가득^^ 사장님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