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절구 같은 모양에 가운데 얇은 연결 부위에는 무언가 달려있는 모양. 이런 라벨지 보셨나요? 아이라벨에서는 이런 라벨을 삐치미라고 합니다. 내 것임을 구분할때 쓰던 옛날말 인데요. 발상이 재미있죠? ㅎㅎ 요런 삐치미 라벨도 구분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부착방법과 활용 소개해 드릴께요! 가운데 날개가 달린 형태의 삐치미     가운데 날개가 달린 삐치미는 대칭된 부분을 연결하는 중간 부분을 접어서 접착성분을 가릴 수 있어서 반지에 끼워서 사용하면 딱 입니다.^^ 선이 굵어도 얇아도 괜찮아요 케이블의 굵기가 달라도 부착가능 선을 정리해보세요. 케이블 깔끔하게 정리되죠 ^^ 스틱형 제품이라면 […]

다양한 라벨지들을 소개하여 드리는 라벨리뷰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출시한 감싸미 라벨지의 새로운 규격 CB858 라벨지를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싸미 라벨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투명 라벨지 한 쪽에 특수 인쇄(UV)가 되어 있는 라벨지 입니다. 색이 들어간 부분이 인쇄가 되는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인쇄된 내용을 감싸는 부분으로 장시간 인쇄 내용을 보호하거나 열악한 환경 등에서 라벨지의 내용의 훼손을 최소화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CB85 감싸미 라벨지 제원 라벨지는 장 당 40라벨을 가진 소형의 라벨지 입니다. 내용을 인쇄하는 영역은 15mm 입니다.   감싸미 라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