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라벨

2021-11-01

카페에 딱~ 카페를 위한 라벨.

요즘 개인 카페나 베이커리, 공방을 운영하시는 분 많으시죠? 운영하는 카페나 베이커리, 공방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시다 보니 주인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기본 음료나 디저트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하시는 곳도 많아졌고요. ​ 오늘은 그 시그니처 메뉴에 붙이면 개성이 톡톡 튈 수 있는 라벨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멋지게 꾸며보세요.     각종 보틀을 위한 라벨지   수제잼과 청, 드립 커피, 각종 소스들.. 보틀에 들어있는 제품이 많아졌죠? 요즘엔 계절에 따라 한정판으로 팔거나 꼭 그곳에 가야 살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
2021-04-02

아련한 봄빛을 닮은 파스텔 컬러 라벨

  신이 만물의 생명들에게 출석을 부른다는 봄입니다. 잠들어 있던 대지에 꽃들이 피어나고 색으로 물들여질 주변을 생각하면서 봄과 닮은 제품인 파스텔 컬러 모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마련했습니다.     파스텔 컬러 모조 제품은?   은은하고 연한 배경색과 같은 색상으로 파스텔 색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색상은 하늘색, 연녹색, 분홍색, 연노란색의 4가지 색상으로 흰색 모조지에 색을 코팅하여 탄생한 제품입니다.     색을 가진 제품들은 자주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에서 연상되는 어떤 것이라든가, 색이 가진 고유의 의미와 동일한 형태와 조건에서 색으로 구분하는 곳에 효과적으로 […]
2019-10-03

가성비 짱! 다시보는 흰색모조 라벨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너무나 일반적이여서 오히려 관심이 덜 가는 재질. 흰색 모조 라벨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흰색 모조 라벨지는 Standard로 불려지는 일반 재질의 제품으로 좀 더 쉽게 생각해서 일반 복사용지 뒷면에 점착풀이 발라져 있는 제품이라면 이해가 쉬우시겠죠? 여러 형태의 모조지 재질이 있습니다만, 외형은 흰색에 일반 종이 재질로 특이할 것은 없습니다. 중량도 70g으로 75g의 복사지와 거의 비슷합니다. 우리에겐 친숙한 재질입니다. ^^ 가성비를 이야기 하다.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줄여 이르는 말.’ 어떤 품목이나 상품에 대하여 정해진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