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by rachel at 2021-12-08 안녕하세요. 아이라벨아이태그 Rachel입니다. 오늘은 사진 한 장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위 사진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대부분 ‘라벨 참 못 떼나 보다’ 또는 ‘라벨이 참 질겼나 보네’라고 생각을 하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했는데요. 저는 분리수거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일부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실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분리수거를 잘 실천하고 계신 분이겠죠? 자자 본론으로 돌아와 저 위에 사진은 제가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라벨을 제거하던 도중 찢어진 라벨입니다ㅜ 다들 한 번씩 겪어 본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