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라벨지

    2021년도 어느덧 반이 지났습니다. 연초에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라벨지로 다이어리 꾸미기, 기억하시나요? 흰색 광택 잉크젯 라벨지로 사진을 출력하여 꾸미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 일 년의 중간을 넘어서는 이 시기에 라벨지를 사용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이어리는 섹션별로 연간, 월간, 주간, 그리고 메모란으로 구성된 것을 사용했습니다. 글 쓰는 칸의 크기가 달라서 사용하는 라벨지도 구분해 사용했습니다.     흰색 광택 잉크젯 라벨지는 좋은 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어 다양한 이미지를 출력하는데 최상의 제품입니다. 다이어리에 매일 먹을 것을 기록하는 용도로 사용해 […]

        아이라벨에는 특수 제품군이 있습니다. 모양도 사용하는 곳도 특별한 특수 제품군을 시리즈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점착력의 차이가 있는 제품, 시치미와 찰딱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치미와 찰딱은 정반대의 제품입니다. 한쪽은 잘 떨어지고 한쪽은 잘 떨어지지 않는, 점착력의 차이를 갖은 제품입니다.   떼어낼 때 흔적없는 시치미, 강한 점착력 찰딱 슬로건으로 두 제품이 다른 성격의 제품이라는 것을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살펴볼까요?       떼어낼 때 흔적없는 시치미 시치미 라벨의 […]

      봄의 절정입니다. 꽃 구경 많이 하셨나요? 예전처럼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있는 때는 아니지만, 계절의 유혹은 집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산으로 들로 나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계절의 모습, 일상 등..많은 이야기가 카메라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력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카메라에 담기만 하고 파일로 저장하고 끝…의 반복을 하고 계신가요? 물론 예전 만큼의 인화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좀 더 특별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 때는 아무래도 디지털 화면보다는 사진이 좋겠죠.       아이라벨 제품에도 인화지와 비슷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