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밖에서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보내던 시간을 집에서
자녀나 반려견, 반려묘, 반려 식물과 보내는 분들이 많아졌고
평소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집 꾸미기에 도전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집 한쪽을 카페로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
예전부터 많이 하셨을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홈 카페 꾸미기에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구요.
있는 소스를 활용하고 거기에 라벨지를 이용해
데코레이션을 하는 정도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커피 마시는 곳을 위한 공간 연출



카페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바로 커피입니다.
매일매일 마시기도 하고 누군가 방문하면 내놓는 기본적인 음료가 된 커피,
커피를 만들 공간을 카페처럼 구성하는 것도 공간의 변화가 될 것입니다.




원두커피가 많이 대중화되어 드립을 위한 도구를 많이 구입하셨겠죠.
그중에 원두를 담는 밀폐 용기도 빼놓을 수 없는 소품입니다.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즐기신다면 원두를 위한
분류관리용 라벨이 필요하겠죠.
원두의 분위기에 맞춰 디자인해서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인테리어 효과는 덤입니다.




원두 이외에 다른 차와 소스를 보관하기 위한 용기도
라벨링을 해서 구분해 보세요.




원두와 차를 넣은 용기에 사용한 라벨 자세히 보기 >
나도 한번 만들어 보자 하는 분도 여기 클릭 >




식재료 보관 용기를 위한 라벨지



커피 외에 국수나 파스타를 담은 용기를 장식하는 경우에도
내용물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데코레이션 해보세요.




잉크젯 방수 라벨을 사용했습니다.
고해상도의 출력을 할 수 있는 흰색 광택 방수 잉크젯 라벨이라면
기능성과 퀄리티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요?




국수와 파스타 보관통에 사용한 원형라벨,
나도 똑같은 것 사야지 하는 분은 클릭해보세요 ^^ >



양념통에는 방수라벨을



카페라면 차를 마시는 공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요리를 위한 다양한 조미료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리용 양념을 구분하기 위해서 라벨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간단한 이미지도 함께 넣어서 데코레이션 효과도 같이 연출해보세요.




또한, 이 제품은 방수라벨이라서 사용하는데 더욱 편리합니다.

양념통에 부착한 원형 방수 라벨지,
나도 사서 붙여야지 하는 분들 꼭 클릭해보세요. 신세계 웰컴 >






아무도 찾아와 주진 않지만, 나만의 즐거움으로^^





주어진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지금이 진정 소확행할 수 있는 시간이지 않을까요?
재택근무, 외출 자제로 아무래도 집과 친해질 수밖에 없는 지금,
비록 나만의 만족이지만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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