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보다’라는 동사가 어원이라고 합니다.
보는 것이 많은 계절, 회색빛 겨울에서 세상이 화사한 컬러로 바뀌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생생한 컬러 감성을 전달해 줄 제품, 트루컬러 라벨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까지 6가지 무지갯빛 색상입니다
다른 컬러 라벨지와 달리 명도가 높고 밝은 색상이 특징입니다.

 


트루컬러 라벨지는 종이 재질로 작은 힘으로도 쉽게 찢어지며,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같은 종이 재질의 파스텔컬러 라벨지와 비교해 봤습니다.
색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트루컬러 라벨지는 밝고 강렬한 색상으로 먼 거리에서도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주로 분류 관리용으로 적합한 라벨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샘플을 보며 더 알아보겠습니다.

 

색으로 구분하기

트루컬러 라벨지 중 파란색과 빨간색 라벨지를 박스에 붙여봤습니다.
같은 모양과 색을 가져 구분하기 쉽지 않은 제품에 이처럼 색상이 있는 라벨지로 분류 관리하면 관리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

 

사용한 라벨지:

CL438TB 파란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CL438TR 빨간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홍보, 부착 대상에 특별함 더하기

 

라벨지의 부착 대상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부착 대상의 홍보를 위해서 내용물에 맞는 색상과 라벨지의 모양을 선택하면 특별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라벨지:

CL580TY 노란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CL580TG 녹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위험하거나 향기롭거나

또한 색상은 주목성이 강해 주의를 주는 역할도 합니다.
물론 주의를 주는 역할 이외에도 신비롭고, 로맨틱하거나 상쾌한 느낌을 주는 등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색상은 제품의 인지력을 높일 수 있고 주황색의 라벨지는 경고와 주의를 보라색의 라벨지는 신비로움과 향기로움을 주는 제품의 라벨로 활용했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색상만으로 제품의 느낌과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라벨지:

CL426TO 주황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CL426TV 보라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강하고 밝은 색의 트루컬러 라벨지를 활용하여 각각 다른 느낌의 매칭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분류 관리, 제품 홍보, 주의 등 컬러 라벨지의 활용도는 정말 높습니다.
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계절에 컬러 라벨지를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