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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 같은 모양에 가운데 얇은 연결 부위에는 무언가 달려있는 모양.

이런 라벨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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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벨에서는 이런 라벨을 삐치미라고 합니다.

내 것임을 구분할때 쓰던 옛날말 인데요. 발상이 재미있죠? ㅎㅎ

요런 삐치미 라벨도 구분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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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방법과 활용 소개해 드릴께요!

가운데 날개가 달린 형태의 삐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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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날개가 달린 삐치미는 대칭된 부분을 연결하는 중간 부분을 접어서

접착성분을 가릴 수 있어서 반지에 끼워서 사용하면 딱 입니다.^^

선이 굵어도 얇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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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의 굵기가 달라도 부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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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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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깔끔하게 정리되죠 ^^

스틱형 제품이라면 삐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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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연필과 같이 스틱형 제품을 위한 가격표용 라벨로 딱 입니다.

삐치미 라벨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용하시는 제품에 맞게 라벨지를 골라보세요.

내게 맞는 삐치미 라벨지 칮아보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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