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 라벨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꿀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둥글게 말렸거나 애매한 모양으로 휘어진 라벨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싼 용지인데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잖아요.

 

라벨지는 말이죠,  온도나 습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컬링(휘어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이나 기온 변화가 심한 겨울철에 더 빈번할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라벨에서는 방수 라벨지를 50매 이상 구매하실 경우 습기, 물기 방지용 지퍼백을

동봉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많은 습기를 머금게 되면 위의 사진처럼 라벨지가 휘어집니다.

정말 심한 경우는 동그랗게 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용지가 프린터를

통과하게 되면 걸려서 고장을 유발할 수 있겠죠?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고..ㅜㅡㅜ

자 걱정 마시고 일단 여러분들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리미를 준비하여 봅시다.

‘설마 다리미로 종이를 다리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바로~정답입니다.

다리미로 다려낼 겁니다^^

 

 

사용하시는 다리미의 종류가 각양각색으로 다양하겠지만 혹 섬유선택 옵션이 있다면

‘실크’로 셋팅을 해봅시다. 없으면 그냥 다리죠 뭐.

다리미 예열이 다 되었나요?

 

 

그렇다면 라벨지를 뒤집어서 뒷면을 2~3회 정도 다림질 해 줍니다.

혹시 앞면을 다리시는 분들은 없겠죠?

앞면에는 특수한 코팅 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꼭  뒷면을 다려 주세요

 

 

그리고 나서 뒤집어 보면~ 짜잔 이제 좀 쓸 만 해졌죠?

 

다림질에 관한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재질들은 다림질이 가능하오나 PP재질인 흰색 방수 잉크젯(WU),

흰색 무광 방수 레이저(MP), 이 두 가지 제품은 열에 약한 재질이오니 다림질을 피해 주셔요

그리고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용지 표면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용지 뒷면을 다려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

라벨지를 장시간 보관하실 때는 지퍼백에 밀봉해서 무거운 책자 등으로 눌러 놓으시는 것도

컬링현상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휘어진 라벨을 다림질 하는 꿀 팁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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