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파일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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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신기한 계절입니다. 날씨가 바뀌면 마음도 바뀌 듯이 무언가 변화하려는 것이 사람들이 공통된 마음 같네요. 3월 새해가 시작한지도 3개월째이지만, 어쩐지 진짜 출발선에 서있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저만 그런가요? ^^

변화를 위한 첫시도로 대부분 정리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도 이 정리의 계절을 피해갈 수는 없겠죠?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라벨지를 이용하여 파일을 정리를 소개하여 드릴까 합니다.

메일, 전자결재 등 종이 대신 디지털호 된 세상이긴 하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대부분이 문서들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직장에서 많은 파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겠지만, 이번 봄에 한 번 뒤집어보고 싶다면 라벨을 이용하여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보세요.

파일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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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파일들의 사진 입니다. 오늘 집중적으로 라벨을 부착하여 수개할 곳은 파일의 옆 부분입니다. 대부분이 옆부분에 타이틀을 보고 파일을 찾는데 여기에 아무런 표시가 없다면 찾기 힘들겠죠(당연한 ^^)

파일 정리 계획세우기

 

우선 어떤 파일을 사용하고 있고 어떤 파일을 사용해서 문서를 보관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세요. 계획이 세워지면 서류를 담을 파일 등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파일들은 A4 사이즈가 대부분이고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적재량에 따른 파일 두께 일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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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두께를 클리어파일은 등 부분의 크기가 15mm로 좁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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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보다 조금 두꺼운 클리어 파일은 25mm 입니다. 물론 제조사 마다 다른 경우도 있지만 20p ~ 40p정도를 넣을 수 있는 클리어 파일 두께가 대략 비슷합니다.

이 두가지의 파일을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는 라벨을 부찫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벨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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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좁은 클리어 파일에 부착할 라벨디자인으로 각 파일의 컬러의 계통색으로 맞춰서 디자인 하였습니다.

* 사용된 라벨지 : 규격코드: 632 , 라벨크기: 12.01 x 13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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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클리어 파일에 부착할 디자인으로 컬러모조 4가지 색상을 기준으로 구성한 디자인과 각각의 라벨에 원색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넣어서 라벨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 사용된 라벨지 : 규격코드: 622 , 라벨크기: 16 x 1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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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앞 부분에 부착할 타이틀을 제작해보았습니다. 타이틀은 공통된 규격으로 부착할 예정입니다.

* 사용된 라벨지 : 규격코드: 820 , 라벨크기: 80 x 25 (mm)

 

 

파일에 부착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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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한 라벨지를 대상 파일에 부착합니다. 잘못하면 옆으로 기울어질 수 있으니 옆 라인을 기준으로 부착하시면 편리합니다. 파일 등의 두께보다 라벨이 좀 더 작아서 약간의 여백이 있어 보여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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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스타일이 다른 타입으로 라벨을 부착했습니다. 문서관리를 위한 라벨이지만, 약간의 구성의 변화만 줘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파일에 부착하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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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클리어 파일에 라벨을 부착합니다. 클리어 파일안쪽에 끼워져 있는 인덱싱을 위한 종이는 그대로 두고 라벨만 부착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기존에 디자인된 설정을 이용하면 더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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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금은 다른 두 가지 스타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벨지 자체 컬러로 구분되기 때문에 훨씬 깔끔한 느낌 입니다. 분류 시에 같은 성향을 가진 문서 라면 색을 이용해서 분리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타이틀 부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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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의 앞면에 타이틀 라벨을 부착합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는 파일의 경우는 부착하기 좀 난감하시죠? 대략적인 위치는 눈대중으로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싶다면, 사진과 같이 30cm자를 위에대고 대략적으로 수평과 위치를 가늠하시면 됩니다.

 

아랫쪽 부터 무착한 후에 자를 떼고 위를 부착 한 후에 마무리 해주시면 되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파일은 수평이 되어 있지 않아 라벨 부착하기가 난감합니다. 어느정도 두께를 높혀주기 위해서 파일두께 만큼의 종이나 책을 안에 넣고 평평하게 만드신 후 작업하시면 편리합니다.

라벨지키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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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지키미는 부착한 라벨위에 덧붙여서 부착된 라벨을 외부 자극으로 부터 말 그대로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라벨지키미 부착하면 더욱 안전하겠죠. 라벨지키미 라벨은 부착한 라벨보다 좀 큰 라벨지를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떨어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봄 맞이 파일정리를 계획하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한 분류 방법과 라벨을 이용한 타이틀 정리 방법 등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봄 기운과 함께 즐거운 변화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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