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지 색상론(論)

라벨지 색상론(論)

아이라벨의 컬러라벨지는 연한 파스텔톤의 모조지 계열의 라벨지와 원색톤의 PET지 그리고 형광, 금.은색, 크라프트 등이 있습니다. 기본색상인 파란색, 녹색, 빨간색, 노란색을 기준으로 하여 채도를 달리한 제품과 형광 같이 특수한 색상을 코팅한 제품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흰색 라벨지에 비해서 시각적으로 주목성이 강하여 부착만으로도 시선을 끌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제품, 장소에서 활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 라벨리뷰에서는 재질의 특성 등은 제외하고 색에 대한 이야기만 풀어갈까 합니다. 라벨지의 재질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차례 소개된바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략하기로 합니다.

1, 칼라라벨의 분류
– 모조지 계열(종이재질) : 파스텔톤의 4가지 색상
: 파스텔톤이라함은 원색(100%)의 색상에서 채도(색상의 정도)를 30% 정도의 옅은 색상으로 코팅을 한 제품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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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 계열(PET 재질) : 트루칼라의 4가지 색상
: 트루칼라 색상은 채도와 명도(색상의 밝기)에서 가장 최상에 속하는 칼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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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과 노란색은 자체의 색상을 100%로 코팅한 색상이고, 녹색은 파란색과 노란색의 합색, 빨간색은 마젠타와 노란색의 합색으로 코팅되어져 있습니다.

– 아트지 계열(종이 재질 – 코팅) : 아트지는 형광색과 금색, 은색의 라벨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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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PET지 재질의 은색과 펄프 천연색의 갈색 크라프트지(종이 재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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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색의 주목성 비교
검정색 배경으로 각각의 라벨지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주로 밝은 계열의 라벨지이기 때문에 어두운 배경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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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계열과 빨간색 계열의 색상이 다른 라벨지보다 강렬합니다. 파란색은 좀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구요 ^^

3. 칼라라벨지의 색상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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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가진 라벨지는 부착하는 대상의 색상에도 많은 영향을 받게됩니다. 부착하는 라벨지와 동일하거나 같은 계열의 색상을 가진 표면일 경우는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어서 표가 나지 않게 부착할 경우에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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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부착하는 라벨이 눈에 띄어야 할 경우에는 반대되는 색상을 사용하면 됩니다. 보색효과를 이용하면 배색으로 인한 주목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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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을 더할 때는 금색이나 은색 등 특수한 색상의 라벨지도 좋습니다. 금, 은색은 예로 부터 화폐나 장식 등에 활용되는 일종의 상징적인 색상입니다. 그만큼 자연에서 드믈게 볼 수 있는 희귀한 색상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에 많은 선입견을 가진 색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한 라벨지제작에 잘 맞겠죠.

특히, 은색 PET지의 경우는 전자제품 등에 많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제품이 붐인 시절 부착하는 라벨지와 제품의 일체감을 위해서 많이 활용했던 색상입니다. 특히 종이가 아닌 PET지라는 특성상 외부 접촉이 많은 전자제품 등에 잘 맞는 라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인쇄 팁
자체 색상을 가진 라벨지의 경우 디자인시에 검정이나 진한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색상을 넣어서 디자인을 할 경우 라벨지의 고유의 색에 일부가 묻혀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모노 톤으로 인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노란색과 같이 명도가 높은 라벨지의 경우는 빨간색과 같이 명도와 채도가 같이 높은 색을 포인트 칼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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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벨에서 생산 판매중인 칼라라벨지에 대하여 비교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칼라라벨지는 라벨지로 시각적인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제품이나 장소, 색이 가지는 의미를 이용한 라벨지 디자인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아이라벨 컬러라벨지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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