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새로운 마음과 함께 정리 많이 하시죠?
쌓여 있던 서류, 책, 의류 등..찾아보면 정리할 게 정말 많습니다.
저도 일 특성상 작업실에 라벨과 태그가 쌓여있는데요.
새해를 맞아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라벨지와 태그들을 분류해
클리어 파일에 보관하기로 정하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라벨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리스트를 만들어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일이네요.
일단 라벨과 태그를 파일에 넣고
종이로 임시 분류표를 만들어 붙여놨습니다.
종이가 붙은 자리는 후에 라벨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파일에 부착할 라벨은 백 단위 시리즈를 나타내는 원형라벨과
제품명으로 기록한 라벨을 정면과 측면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순서에 따라 라벨을 출력했습니다.
출력한 라벨을 파일에 붙입니다.
찾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쉽겠죠?
정리를 마치고 나니 기분이 한결 가볍습니다.
새해맞이 기념!!
작업실 한쪽에 쌓여있던 자료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라벨을 활용하면 인덱스를 만드는데 훨씬 편리합니다.
정리하려고 다짐하셨다면 마무리는 아이라벨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