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항상 찾아오는 장마.
이맘때쯤 장마가 시작되는데요. 비오는 날이 잦아 눅눅한 습기때문에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는 분들 많으시죠?
꼭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마 하면 생각나는 라벨로 방수라벨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방수라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방수라벨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흰색 광택 레이저 라벨지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높은 백색도 비교적 얇은 소재로 제작된 PET 재질의 라벨지 입니다.
종이재질이 아닌 PET 재질이어서 잘 찢어지지 않고 튼튼합니다.
물과 접촉해도 인쇄내용이나 라벨에는 손상이 없는 방수라벨 입니다.
다양한 규격이 있는 방수라벨. 규격 만큼이나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몇 가지 활용사례를 살펴볼까요?
다양하 제품의 수납을 위해 주로 창고 등에 적재하게 되는 박스에 부착하는 라벨로 활용해 보았습니다.
특히 박스를 적재하는 곳이 외부라든지 습기 등의 노출이 빈번한 곳이라면 방수라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느 정도의 습기나 물이 접촉해도 라벨이나 인쇄내용에는 손상이 없어 편리합니다.
주방과 같이 물과 항상 접촉하는 곳에 사용되는 각종 컨테이너에 방수라벨을 부착했습니다.
역시 물에 강한 라벨이라 편리합니다.
라벨 위에 이물질 등이 묻게되면 물걸레 등을 이용해서 가볍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식재료 컨테이너용 네임스티커로 편리합니다.
방수라벨로 박스 봉인을 위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비교적 얇고 튼튼한 재질로 봉합이 필요한 다양한 패키지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하게 방수 모양라벨로 뚜껑을 장식해보았습니다.
물론 네임스티커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제품을 위한 브랜드 라벨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런 마무리를 원하신다면 방수라벨지 추천해드립니다.
장마철 하면 떠오르게 되는 방수라벨 중에4가지 스타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소개해드린 이외에도 더 많은 규격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물기가 많은 곳에 라벨을 꼭 사용해야 된다면 흰색 방수 레이저 라벨지를 추천해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장마철 건강하고 활기차게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