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라벨지 중에서 하나의 규격 만을 선택하여 좀 더 자세히 소개하여 드리는 라벨 리뷰 시간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라벨은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 라벨지 중에서 골라보았습니다.
바로 네임스티커를 목적으로 개발된 바(Bar) 형태의 240 규격 라벨지입니다.
라벨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앞뒤가 둥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도 작은 캡슐과 비슷한 크기로 작은 편 입니다.
제원을 살펴보면 A4라벨지 한 장에 240개의 매우 많은 수의 라벨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 장을 출력하면 왠만한 수의 제품에 네임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양입니다.
작은 크기인 만큼 출력 시에도 밀리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1. 소형이라 작은 장소 제품에 잘 어울린다.
2. 예쁜 모양으로 학용품, 비품 등에 센스 있는 네임 스티커로 딱!!
3. 다양한 재질이 있어서 제품 선택의 폭이 넓다.
활용 예를 한번 살펴볼까요?
작은 크기의 라벨지로 연필, 볼펜 등의 필기구 등과 소형의 비품 등을 위한 네임 스티커로 잘 어울립니다.
라벨지는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이름 정도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내용물을 담은 박스에 부착하는 라벨로 예시를 해보았습니다.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 표시가 없는 포장 박스가 여러개 있다면 그 안에 어떤 내용물이 담겨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럴 때 작은 라벨를 이용하여 내용물을 살짝 표기해주면 편리하게 관리하실 수 있겠네요.
작은 크기여서 부담감도 적습니다.
식기, 컵 등에 제조 회사나 그 제품의 고유한 브랜드를 표기할 경우 작은 라벨라면 효과적 입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은 라벨지를 바닥에 부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40 규격과 같이 소형의 라벨지를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제품의 제원을 알아야 판매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위 이미지와 같이 동일한 모양에 전압 규격만 다른 제품이라면 표면에 정보가 있으면 편리하겠죠^^ 라벨지로 간단하게 표기해보세요.
240 라벨지의 소개 잘 보셨나요?
귀여운 스타일의 소형 라벨지, 꼭 네임스티커 뿐 만 아니라 여러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많은 활용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