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7년의 마지막 포스팅!
오늘은 ‘하트모양 라벨지’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혹시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오느라 주변에 소중한 분들을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저스스로 반성하여 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있지요.
한 해의 마무리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늘 우리의 마음을 전할 라벨지는 사랑의 심볼~ 하트모양 라벨지 입니다.
가로 25mm 세로 20mm의 손톱 만한 크기의 라벨지로 작은 스티커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링블링한 하트^^
한 장에 84개의 라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하좌우에 약간씩의 마진이 있습니다. 규격 네임은 기억하기 쉬운 SL100.
저는 초콜릿 하면 이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종모양을 하고 있어서 라벨지를 바닥에 부착해보았습니다.
하나 하나 메세지를 담아 붙여준다면 정말 재미있겠죠. 닭살 멘트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보세요 ^^.
달콤한 그대에겐 달달한 캔디.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유리병에 담으면 더 예뻐 보입니다.
심플하게 하트 라벨 몇 장을 붙여 보면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병과 라벨지의 조합, 한 번 도전 해보세요.
위 사진의 초콜릿아시죠?
이 제품은 원래 위에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그것을 떼어내고 우리가 준비한 라벨을 붙여보았습니다.
쉽게 구할수있는 작은 초콜릿 하나가 라벨지 하나로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2017년 정말 몇일 안남았어요~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솔로들은 사랑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늦기 전에 주저마시고 마음을 전합시다.
롸잇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