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벨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지하철 옥외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테마로
‘ 그곳에 라벨지를 더하다! ‘ 라는 주제로 광고가 새롭게 게시 되었습니다.
출퇴근 하시다 보셨을 분들도 있을텐데,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살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광고의 테마는?
이번 광고는 생활, 업무, 다양한 상품 등 여러분이 위치하는 그곳에서 라벨을 활용해 보시라는 의미를 담은 컨셉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바탕은 노란빛으로 봄을 닮은 색상으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꽉 잡을 수 있는 색상을 넣어 보았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라벨지를 중심으로 각각 활용예를 담은 샘플 이미지를 넣어서
다양한 환경과 장소에서 라벨지의 활용을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러스트 이미지를 사용하여 친근함을 더했구요 ^^…
어디에 있냐구요?
광고는 우선 가산디지털단지 1호선을 타는 게이트 입구 오른편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1호선 플랫폼을 지나서 7호선을 갈아타시거나 7호선에서 1호선을 환승하는 교차점에 또하나의 광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내용입니다. 배경이 노란색으로 눈에 확 들어오시죠 @.@
출퇴근 하시다가 또는 근처 아울렛으로 쇼핑하러 가실 때 한번씩 시선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괜찮은데 싶으시면 인증 샷 찰칵 ^^
아이라벨의 지하철 광고변신은 계속됩니다.
다음 테마도 기대해주세요.
행복한 봄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