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성능’은 말 그대로 ‘사용하거나 투입한 금액과 비교한 성능’이란 뜻이며,
가격과 성능의 비율을 뜻하는 줄임말을 가성비라고 하는데
요즘에 많이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특히 구매 정보가 많은 요즘 시대에는 가성비 등을 많이 생각해서 쇼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라벨에도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좋은 가성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규격이 많은 스탠다드 재질 – 흰색 모조
스탠다드 제품이라고 불리는 흰색 모조 제품입니다.
75g의 중량으로 일반 복사 용지와 같은 스펙과 재질로 복사용지를 라벨로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찢어지는 종이 재질로 점착면도 표면과 같은 흰색입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장 많은 규격과 형태의 제품이 있는 것입니다.
아이라벨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에서 가장 규격이 많고 다채롭습니다.
또한, 가격도 PET지 등의 방수 재질의 제품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다량의 생산품이나 판매제품을 위한 라벨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입니다.
* 사용규격
CL237 흰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CL580 흰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 보기 >
SL103 흰색 모조 라벨지 자세히보기 >
잉크젯 프린터 전용 제품 – 흰색 모조 잉크젯(CJ)
흰색 표면으로 외관은 흰색 모조지와 비슷합니다.
잉크젯 프린터 전용 제품으로 두께는 99g으로 일반 모조지 제품보다 도톰한 편입니다.
찢어지는 종이 재질, 접착면도 표면과 동일한 색상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흰색 광택 방수 제품과 비교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잉크젯 프린터 전용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잉크젯 프린터를 주로 사용한다면, 일반 모조지보다는 잉크젯 전용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출력 시 옵션 조절을 통하여 좋은 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 사용규격
CJ837 흰색 모조 잉크젯 라벨지 자세히보기 >
CJ580 흰색 모조 잉크젯 라벨지 자세히 보기 >
강한 점착력 – 흰색 모조 찰딱(KL)
제품의 표면은 흰색 종이 제품과 동일 합니다.
중량 70g으로 일반 모조지 및 복사용지와 같은 재질입니다.
찢어지는 종이 재질로 점착면도 표면과 동일합니다.
흰색 광택 방수 레이저 제품과 가격 비교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여기까지는 흰색 모조제품과 동일하지만,
찰딱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의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부착하면 떨어지지 않는 강한 점착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종이에 부착하고 떼어낸 사진의 이미지처럼 점착면의 일부가 접착면에 묻어날 정도의 강한 점착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봉인, 시리얼 넘버 라벨 등에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 사용규격
KL239 흰색 모조 찰딱 라벨지 자세히보기 >
KL541 흰색 모조 찰딱 라벨지 자세히 보기 >
떼어낼 때 흔적없는 – 흰색 모조 시치미(RV)
시치미 제품 역시 일반 모조지와 같은 중량과 표면 재질입니다.
찢어지는 종이 재질이며 점착면도 표면과 같은 흰색입니다.
흰색 모조 제품과 같은 가격으로 PET 제품과 비교했습니다.
역시 종이 제품이라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떼어낼 때 흔적이 남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라벨이 강한 점착력을 가지고 있고,
부착하면 떨어지지 않은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에서 떼어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신개념을 가진 제품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하여 중고제품에 직접 부착하는 스펙 라벨, 수험장 테이블에 부착하는 수험표 라벨, 후에 청소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유리 등에 부착하는 주의용 라벨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규격
RV437 흰색 모조 시치미 라벨지 자세히보기 >
RV233 흰색 모조 시치미 라벨지 자세히 보기 >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종이 재질로 PET 재질처럼 방수 재질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규격, 형태가 있어 가성비 높은 것이 특징인 제품들입니다.
다량의 제품에 라벨을 부착하실 경우 종이 제품의 라벨지가 효율적입니다.
사용하시는 환경, 프린터, 용도 등에 맞추어서 재질을 선택해보세요.
다양한 규격들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규격은 홈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