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 아닌 섬유재질, 떼어낼 때 흔적이 남지 않는
패브릭 시치미 라벨을 사용하여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인테리어 활용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섬유재질의 이색적인 라벨
라벨지의 표면에는 가로 방향으로 결이 있습니다.
종이, 비닐 소재도 아닌 섬유재질의 라벨지로 이색적입니다.
느낌은 부드럽고 포근함까지 느껴집니다.
패브릭 시치미는 잉크젯 전용 라벨입니다.
방수재질이 아니며 물에 닿으면 섬유처럼 물을 흡수해
제품 자체가 젖은 상태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유리제품과의 좋은 케미스트리
겉모습으로 봐도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의 제품으로 유리제품들과 잘 어울립니다.
유리병, 컵 등 인테리어용 소품에 라벨을 부착해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재질에 부착
제품과 같은 재질의 에코백에 라벨지를 붙였습니다.
와팬과 같이 천 가방에 패치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소재라서 이질감도 없어 보입니다.
나중에 떼어내도 흔적 없이 제거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수제 노트북 타이틀
이색적인 소재로 수제용품을 위한 라벨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개해드리는 북커버 타이틀 이외에도 다양한 포장을 위한 브랜드 라벨,
시치미의 특성을 이용하여 제품에 직접 부착하는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날이 많은 요즘..
혼자서 하는 개인적인 취미생활이 늘었다고 합니다.
생활의 변화는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의외로 소확행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개해드린 라벨지는 각각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