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라벨&아이태그의 rachel입니다!!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봄이 지나 여름이 되었네요!!
여름인데 왜 춥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곧 있으면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이래요!!
소만에는 낮과 밤에 기온 차가 심해서 “소만 추위에 소 대가리 터진다.”,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은 아이라벨&아이태그에서
제품 포장부터 발송까지의 과정에 사용되는 라벨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이라벨&아이태그에서는 라벨을 어떻게 사용하나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일 처음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비닐에 넣어 포장하고 난 뒤,
제품에 붙여주는 제품표기라벨입니다!!
작은 라벨 안에는 라벨의 규격과 재질 등의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QR코드도 넣어놨네요!!
한 권 한 권 라벨을 붙인 낱권들은 이제 박스에 넣어 창고에 적재하는데요!
그 박스에도 박스라벨이 있답니다!!
낱권에 붙이는 라벨과는 다르게 간략한 정보만 담겨있네요~
이제 박스를 적재하러 창고로 가볼까요?
창고의 전경입니다!!
박스를 자리에 적재하러 가보면
앵글 끝에 푯말로 규격 명의 번호대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박스 자리에도 크게 규격 코드가 적혀있어서
박스를 찾을 때 편리합니다!!
박스 안에 들어가지 못한 낱권들은 자리에 갖다 놓으면 되는데요!
낱권 자리도 박스와 비슷하게 앵글에 푯말과 재질 코드별로 자리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트라벨과 롤라벨도 A4라벨과 비슷한 과정으로 포장작업이 진행되는데요!
사용하는 라벨과 디자인이 조금 다른 것 외에는 동일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이제 택배 발송을 하러 가볼까요??
택배 발송에 꼭 필요한 라벨을 소개하려 합니다!
박스띠지를 가리기 위한 아이라벨&아이태그의 슬로건 라벨과
다양한 품목이 들어가는 경우에 필요한 품목 라벨,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소중한 라벨을 위한 취급주의 라벨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송의 마지막을 장식할 발송 담당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감싸미 라벨이 있습니다!
박스나 안전봉투에 포장한 뒤 송장 옆에 붙여주는데요!!
직원들의 각각의 개성이 담겨있어요:)
이렇게 발송이 끝나고 라벨들은 고객님들에게 배송이 됩니다:)
여기까지 아이라벨&아이태그의 제품 포장부터 발송까지 사용되는 라벨을 보셨는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아이라벨&아이태그의 rachel이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라벨과 태그의 사용 후기를 SNS(#아이라벨, @ilabel_itag, @ilabel.kr)나
아이라벨&아이태그 홈페이지의 라벨톡에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