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라벨지 중에서 한 가지 규격을 골라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라벨리뷰’ 시간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에 출시한 세가지 신규격 라벨소개의 마지막시간!
파일 네임스티커 등으로의 활용이 기대되는 439규격의 라벨지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4 라벨지 한 장에 39개의 라벨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벨지 간 좌우에는 4mm의 간격이 있고 상하는 붙어 있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먼저 클리어 파일의 네임스티커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속지가 20매 정도 되는 일반사이즈의 클리어 파일에 부착하면 잘 맞습니다.
등 부분에 라벨 지를 부착하면 수납 후에 파일을 찾는데 편리합니다.
물론 파일의 전면에 타이틀로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형크기의 라벨지는 아니지만, 간단한 타이틀을 넣은 디자인이라면 잘 어울립니다.
추억의 쫄쫄이 아시죠?
쫄쫄이 오른쪽 하단에 이름표를 넣어 보았습니다.
파일 이름표용 라벨지로도 훌륭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길죽한 모양을 이용하여 제품의 봉인용 라벨지로 역할을 바꿔 보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부착하시면 간단하게 제품을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단독으로 활용되는 바코드나, 제품용 라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규격 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신한 제품의 활용 기대하겠습니다.
439 라벨지 자세히 보기 (아이라벨 홈페이지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