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chel입니다!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나 싶었지만, 여전히 날씨가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청첩장에 있는 오타를 수정해 볼까 해요!!
양이 적지도 많지도 않지만 새로 사기엔 너무 아까운 그것..
청첩장이에요ㅠ


특히 요즘 코로나로 인해 식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
미리 준비했던 청첩장의 날짜나 예식장의 이름,
또는 미처 체크하지 못한 오타까지ㅠㅠ




먼저 수정하고자 하는 오타의 넓이, 길이를 자로 재주세요!




저는 예식장의 정보를 수정하려고 해요!
문장의 사이즈는 5 x 50 정도네요!


사이트에서 라벨 크기별 찾기로 비슷한 크기의 라벨을 찾아줍니다!
저는 50 x 6 사이즈인 944 규격을 사용할 거에요.





아이라벨2 프로그램을 사용해 수정할 문구를 넣고 출력해 줍니다.




청첩장의 색과는 조금 안 맞지만ㅠ
이렇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라벨을 붙이고 봉투에 넣고~
마지막으로 청첩장을 드릴 분들의 이름도!!
라벨로 뽑아 줍니다!


이름은 34 x 8 사이즈의 552 규격을 이용해 뽑아줬어요!




이렇게 이름을 붙여주는 것으로
청첩장 수정 및 접기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아이라벨과 태그를 만나고 싶으시면
사이트 LABEL.KR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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