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라벨&아이태그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태그는 어떤 제품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국내 최초 비점착 라벨 – 아이태그.
이름만 봐서는 생소하실 텐데요.
비점착라벨을 이해하기 위해서 점착라벨을 먼저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9세기 유럽에서 와인병에 표기를 하기 위해 고안이 되었다는 레이블(label) 우리는 흔히
라벨이라고 부르는 제품이 탄생합니다.
그때부터 지금 21세기까지 점착라벨, 라벨은 우리 일상에 깊게 자리잡으며
여러분야에 사용되고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지금의 익숙한 모습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20세기 공장 자동화 시스템 도입의 영향으로 제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며,
비점착라벨, 즉 태그(tag)의 필요성과 수요가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21세기 현재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공장에서만 생산하여 제조되었던 태그가
전 세계적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사이트에서는 몇해 전부터 사이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게끔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이태그는 국내 최초로 이런 비점착 라벨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손쉽게 비점착라벨, 태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태그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요?
우선 타이태그!
타이태그는 주로 원예업에서 활용하기 유용한 제품입니다.
식물에 별도의 끈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행태그는 끈을 활용해 옷이나 제품에 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tag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픽태그는 원예분야의 화분이나 화단 등에 사용하기 유용합니다.
작은 화분, 화단 등에 표기나 표식을 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폴드태그는 접지형식으로 카드나 악세서리 포장에 유용한 제품입니다.
선물용품으로 활용하면 안성맞춤인 제품이죠.
시트태그는 카드형식의 태그로 명함이나, 카드, 표시용 피켓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5가지 유형의 아이태그는 A4 규격의 PET 재질이며, 레이저프린터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프린팅 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현재 잉크젯용, 종이재질의 아이태그를 다방면으로 연구 중에 있으니
조만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히든카드!!!
Z태그입니다. Z라벨은 들어보신적 있으시죠??
롤라벨의 번거로움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Z라벨처럼
바코드프린터에서도 출력이 가능하게끔 탄생한 Z태그 입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는 롤형식의 태그는 쉽게 접해보셨을 텐데요.
공간의 제약과 해외 구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전 세계 최초로 고안된 자동화시스템에 적합한 비점착라벨입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타이태그 형식의 타이벡 재질의 Z태그를 사이트에서 이용하실 수 있지만,
조만간 여러 유형과 규격, 재질로 출시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이상으로 [알랴줌 : 아이태그 파헤치기] 마칠까 합니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