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너무 행복한 풍요를 누리는 바람에 허리띠가 한 칸 늘어나는 재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ㅠㅠ
올 겨울은 너무너무 추웠어서 언제 봄이 오나~ 기다렸는데요, 낮 기운이 오르는 것을 보면 기다림의 끝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새학기, 졸업, 회사에서는 새로운 플랜과 계획으로 많이들 분주해 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봄과 함께 출발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특별한 가이드를 마련 했습니다.
이름하야~ 핫 핫 한 아이템! ‘네임스티커’ !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이맘때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라벨지를 이용한다면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만드는 기쁨, 우리 아이들의 기분 좋은 웃음까지 보실 수 있을겁니다.
어떤 라벨지를 이용하면 좋을지 여러분께 가이드 해 드립니다.
네임스티커의 세계로 저를 따라오세요 ^^
크기는 500원 동전의 지름 정도로 작은 크기의 라벨지 입니다. 작은 그림 하나와 세글자 정도의 이름이 들어가면 딱 맞을 크기입니다.
A4한 장에 245개의 많은 수의 라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장만 뽑아도 왠만한 학용품 대부분에 라벨지를 부착할 수 있겠네요.
특히 펜에 부착하는 이름표로 최적화된 사이즈 입니다. 각진 펜의 일부분과 잘 매칭이 됩니다.
505 라벨지 역시 A4한 장당 105개의 많은 수의 라벨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45 라벨지 처럼 펨류와 작은 노트, 필통 등에 이름표를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용품 이외에도 회사의 부서명을 넣을 비품 정리용 라벨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여러곳에 두루두루 적용할 수 있는 라벨지라고 할 수 있겠군요.
다음은 소개해드린 두 가지 규격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라벨지 입니다.
필기구 외에 노트 등에 활용할 수 있겠네요, 보랏빛 가득한 샤방샤방 라벨지를 사용하면 더욱 예쁘게 꾸며볼 수 있습니다.
가로 약 40mm의 라벨지로 이름뿐만 아니라 학교명, 반, 번호 등 추가적인 정보를 더 담을 수 있는 크기라서 더 편리합니다.
노트의 한 구석에 이름표를 부착하면 딱 어울리는 크기 입니다.
흰색으로 노멀한 느낌의 이름표를 부착하거나, 반짝거리는 화려한 샤방샤방 라벨을 부착하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간의 연파란색 노트의 라벨)
정사각형과 거의 비슷한 느낌(?)의 사각형 라벨지 858 규격 입니다.
역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의 여유가 있어 학교명, 반, 번호 이름 등이 세줄로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 입니다.
방수 라벨지를 사용하면 라벨지가 오염이 되어도 물티슈 등으로 쉽게 오염된 부분을 닦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라벨지의 인쇄된 내용이 번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학용품을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새 학기 시즌이니 만큼 학용품용 네임 스티커의 규격들을 설명해 드렸습니다만, 다른 규격들도 네임스티커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어떤 규격이든 이름이 들어가 있다면 네임스티커가 되겠죠 ^^.
지름 48m로 500원 동전의 2배정도의 지름 입니다. 라벨지 한 장에 20개의 라벨이 있습니다. 다양한 재질의 라벨지가 있습니다.
투명한 재질의 방수라벨지인 CL580LT 제품은 투명한 유리병에 잘 어울리는 재질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넣은 라벨지를 만들어 부착해보세요.
실용성에 멋까지 그뤠잇 입니다.
반짝반짝 우수한 광택이 있는 은색 광택 방수 잉크젯 전용 라벨지를 화장품에 부착해 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재질로 상품용 라벨로도 손색없습니다.
잉크젯 전용 라벨지이면서도 방수가되는 특별한 라벨지 입니다.
위의 소개해 드린 규격 외에도 저희 아이라벨에는 수천가지 종류의 라벨지가 있습니다. (지면상 다 소개해 드리지 못함에 아쉬울 뿐입니다.ㅠㅠ)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원하시는 규격과 재질을 쉽게 찾으실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8년 신학기, 새봄 아이라벨과 함께 신나게 시작하세요.
아참! 지금 이벤트 중인거 아시죠?
어서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