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류 표기의 왕! 컬러 라벨지에 대하여 이야기 드릴까 합니다.
우리들의 일상 생활공간을 둘러보면 비슷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물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기기들에 연결 되어있는 케이블, 같은 모양과 크기를 가진 수납 용품들, 다양한 내용의 책, 파일 등등
상당히 많은 수의 제품들과 물건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식으로 제품들을 분류하고 계신가요?
개인의 취향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관리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컬러 라벨지를 사용한 관리방법은 그 중에 한가지일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제품 관리 및 분류에 이 글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랜선, 전선 등을 분류해보자
사무실 및 가정에서 다양한 기기를 위한 많은 선들을 사용하고 계시겠죠.
휴대폰 충전기 뿐만아니라 각종 USB 기기의 연결을 위한 선, 랜선, 전선 등 수많은 선들이 허브에, 또 전원 소켓에 꽂혀 있습니다.
“ 이 선은 어떤거지?…”
많으면 많을수록 찾기 힘든 케이블들. 컬러라벨로 표시만 해두어도 관리가 쉬워 집니다.
위의 이미지에 사용한 라벨지는 케이블에 주로 사용하는 ‘감싸미’ 라벨지 입니다.
선에 감아주기만 하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번 이용해보세요 강추!
수납을 위한 컬러 라벨지
동일한 모양을 가진 제품이라면 수납용기들이 빠질 수 없겠죠.
용기가 모두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는 안의 내용물이 어떠한 것인지 확인하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용기별로 타이틀을 적은 라벨을 부착하여 분류하시는 방법을 많이들 사용 하시는데요.
컬러 라벨지를 사용하면 좀 더 시각적으로 구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각각 컬러별로 범주를 준다면 보다 쉽게 정리하고 정보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연구실같은 곳의 시약 분류 등. 무척 세심함이 요구되는 곳이라면 꼭 필요한 라벨이 아닐까요?
파일, 책들을 쉽게 분류하기 위하여
회사 업무 가운데 파일을 관리하거나 정리 하는일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일이죠.
많은 량의 서류를 취급하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이렇게 분류되는 파일의 종류가 다양하다면 파일에 부착한 타이틀 만으로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컬러라벨지로 분류할 수 있는 목록을 만들어서 카테고리 별로 색상을 부여해준다면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수 있겠죠?
파일 모서리의 하단에 살짝 부착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떤 종류의 파일인지 쉽게 알수 있어, 정리할 때에도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컬러라벨지를 이용한 분류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라벨에는 파스텔 톤의 컬러 라벨지에부터 트루컬러, 형광색 등 다양한 색상의 컬러 라벨지가 생산, 판매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컬러 라벨지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고해주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