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봄의 꽃처럼 피어오르는 산뜻한 색상의 트루컬러 라벨지는 봄기운과 같은 파스텔 톤의 은은한 컬러 라벨지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트루컬러 라벨지 특징을 이용한 활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의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트루컬러 라벨지의 색상으로 강하면서 산뜻합니다.
종이 재질이지만 뛰어난 발색이 특징입니다.
트루컬러 제품은 흰색의 라벨지를 부착했을 때 보다 시각적인 주목성이 높아지고,
부착한 대상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색상은 동일한 포장이나 형태의 제품을 분류 관리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내용보다는 색으로 먼저 인지하는 경우가 많고 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한 활용 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입 문구를 리패킹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를 위한 이벤트나 제품의 특별한 스펙이나 용도 등을 설명한 내용을 넣은 라벨을 컬러로 제작해보세요.
라벨을 부착하기만해도 특별한 느낌의 아이템이 됩니다.
두 개의 용기에 각기 다른 내용물이 담아서 구분해서 사용하려면 부착하는 라벨의 내용으로 구분하기보다는 색으로 구분하는 것이 편리하고 확실합니다.
은연중이라도 실수하는 확률이 적게 됩니다.
색상은 시각적으로 강한 인지 효과와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주의와 권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곧 화사한 컬러로 물들일 꽃처럼, 트루컬러 라벨지로 화사하고 편리하게 라벨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