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상품, 서류, 다양한 보관 등.. 분류 관리를 위해서 라벨을 많이 사용하시죠?
상자나 보관 용기, 봉투나 서류철에 붙이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라벨지인데요.
케이블에 붙일 수 있는 라벨부터 라벨을 붙일 수 없는 곳에 홍보 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태그까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광 방수 재질로 업그레이드된 삐치미
삐치미 제품은 재질이 변경됨에 따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의 컬러로 재 탄생했습니다.
기존의 재질인 PET는 재질의 특성상 원래 상태로 돌아오려는 힘이 강해, 감았던 라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풀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변경된 삐치미의 재질은 PP 재질로 이전의 PET 재질보다 텐션이 적어 케이블에 감아도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제품은 방수 재질로 물에 닿아도 라벨의 외형이나 인쇄내용에 변형이 없어 안전합니다.
외부환경이나 사람의 접촉이 많은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삐치미 제품은 다섯 가지 컬러로 많은 선을 사용하는 서버실, 전산실, 게임방, 오디오 룸과
같이 케이블 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한 제품 :
얇아진 두께로 더욱 착착 감기는 감싸미
케이블에 붙여 사용하는 감싸미 제품이 두께가 더 얇은 제품으로 재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두께, 50 μm에서 25 μm으로 PET 지의 장력으로 인해 라벨 끝이 떨어지는 현상을 해결,
케이블에 감았을 때 더 밀착되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싸미는 투명 라벨의 한쪽에 UV 특수 코딩으로 부착 대상의 색이 라벨에 투과되지 않는 뛰어난 차폐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PET 재질로 물에 닿아도 인쇄내용이나 라벨지는 안전합니다.
감싸미는 케이블에 감아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랜선, 전원 케이블, 오디오 케이블 등
다양한 굵기의 케이블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이 있으니 사용하려는 대상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한 제품 :
라벨 부착이 어려운 곳에!
제품을 강조하기 위해 더욱 좋은 아이태그
제품 뒷면에 점착제가 발라져 있는 라벨이 아닌 제품 자체를 묶거나 끈을 이용하여 대상에 묶고,
지면에 꽂아서 사용할 수도 있는 신개념 비점착 라벨, 아이태그입니다.
그중 하나인 타이태그는 제품에 있는 열쇠 모양의 구멍을 통해 대상에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밀폐용기의 고리 부분에 제품의 정보나 홍보를 위한 내용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태그를 이용하며 제품이나 회사의 홍보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 용기에 붙이는 라벨이 아닌 묶어주는 태그는 시각적으로 특별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태그를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사용한 제품 :
제품에 라벨을 붙이기 어렵거나 타이태그를 걸기 어려운 경우엔 행태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끈과 실로 매듭을 만들어 대상에 걸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특히 의류에서 보는 태그입니다.
사용한 제품 :
행태그는 분류 관리뿐만 아니라 제품의 시각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역할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 용기나 판매 제품에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사용한 제품 :
사용한 제품 :
점착형 라벨에서부터 비점착형 라벨까지 분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라벨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벨지로 우리의 생활은 더욱 편리하고, 일하는 현장에서는 작업과 관리의 효율이 좋아지고,
태그 형태의 특별한 스타일의 라벨은 제품 홍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포스팅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구입,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