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고 주의가 필요한 곳 근처에는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시키기 위한 라벨이 부착되어있는 것을 자주 보셨죠.
이번 시간에는 라벨지를 이용하여 우리 주변의 위험과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한
알림 라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의 표시를 위한 노란색 삼각형 라벨
노란색의 색상과 삼각형의 형태가 모두 주의를 나타내고 있는
일명 주의 표시형 라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스관, 고급장치 등 특히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부착하면 좋겠습니다.
방수 재질이라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겠네요.
삼각형 노란색 방수 라벨지 (SL135YP) 자세히 보기 >
금지를 위한 노란색 원형 라벨
많이 봤을 스티커 형식입니다.
특정한 공간에 붙이는 애완견 출입금지, 사진촬영 금지 스티커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역시 노란색을 이용해서 시선을 좀 더 끌도록 했습니다.
원형 노란색 모조 라벨지(CL580TY) 자세히 보기 >
주의와 권고를 위한 은색 라벨
주의와 권고를 위한 내용을 담은 라벨지를 만들었습니다.
주로 출입구 등에 부착해서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은색 방수 라벨지를 이용했습니다.
빨간색으로 할까? 노란색으로 할까?
빨간색은 강렬한 색상으로 주의를 끌기 좋지만
내용이 잘 보이지 않아 가독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노란색은 가독성이 좋지만, 시선을 끌기에는 빨간색보다는 약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느 것으로 하시겠나요?
주의가 필요한 공간에 부착해주세요^^
보기만해도 알수 있는 섬광 모양 라벨
스파크를 닮은 섬광 모양 라벨에는 충격 주의, 깨져요 등의 문장을 넣고
박스에 부착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뭐지!!”, “조심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겠죠.
포장하실 때 양념같이 사용해주세요.
깨지기 쉬운 물건이면 물론이구요.
5가지의 상황별 주의 라벨 활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공공장소가 아니라도 주의해야 할 곳은 많습니다.
꼭 필요한 요소요소에 제작한 라벨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소개해 드린 라벨은 아이라벨에서 판매중입니다.
글 하단마다 링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