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어낼 때 흔적이 남지 않는~의 슬로건으로 유명한 아이라벨의 특수라벨 시치미는 이제 리무버블 라벨지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수라벨 시치미의 진실을 파헤쳐 볼까요!?
1. 일반 종이 라벨과 같네
시치미는 일반 종이 라벨과 같은 재질로 겉보기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라벨지의 무게와 색상은 같고 다른 것이 있다면 점착제뿐.
생각해 보면 흔적 없이 떼어낼 수 있는 라벨은 발상의 전환에서 탄생한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라벨지를 떼어낼 때 붙어있던 라벨지가 손상되며 떨어집니다만,
시치미는 일반 라벨과는 다르게 떼어낼 때 라벨지를 얌전하게 떼어낼 수 있다는 것이 다른 라벨지와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2. 설마 @.@;; 떼어낸 라벨을 다시…?
모든 라벨지가 비슷하겠지만, 시치미는 떼어냈다 다시 붙이면 잘 붙지 않고 떨어지게 됩니다.
라벨지의 재질이나 점착력이 강한 제품이나 방수 라벨의 경우 잠시 떼었다가 다시 붙여도 잘 붙겠지만, 시치미의 재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초기 점착력을 잃고 떨어지게 됩니다. (이 제품은 포스트*이 아닙니다.)
3. 라벨을 자주 바꿔야 하는 곳에!
대부분 라벨지는 라벨 조각과 점착제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서 남은 흔적을 지우는 것이 힘든 반면에,
시치미 라벨지가 붙어 있던 자리는 깨끗해서 편리합니다.
4. 방수 라벨도 있어요.
시치미는 일반 종이 재질부터 PP 재질의 방수 제품까지 포괄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질도 다양합니다.
5. 환경을 생각하는 라벨
시치미 라벨 어디에 쓰면 좋을지 살짝 살펴볼까요 ^^
자주 바꿔주는 서랍장을 위한 네임스티커
감히 제품에 라벨을…
나는 뭘 살까?
같은 재질이지만, 점착력이 다른 두 종류의 라벨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시치미는 이럴 때 선택하세요!
* 라벨을 수시로 교체해 줘야 하는 제품이나 장소
* 제품 표면에 라벨을 바로 붙여야 하는데 민감한 표면을 가진 제품
* 잠깐 붙이고 떼어내야 하는 제품이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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