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크라프트 라벨지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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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계절이 바뀌어 가을로 접어드는 하루하루 입니다.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 남아서 한낮에는 더운 기운이 느껴지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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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지의 가을 분위기라면 역시 크라프트 라벨지 입니다.

컬러, 감촉 모두 가을을 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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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프트 라벨지는 생각보다는 두께가 얇습니다.

마치 낙엽 한 장을 손에 쥔 듯한 느낌이랄까?

종이라벨이지만, 왠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붙이기만 해도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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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Vintage)란 단어의 의미는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드는 해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패션에서는 오래되고 낡았지만 가치 있는 것들이란 의미로 해석되는 단어로

와인과 포도 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사용되는 용어 입니다.

이 단어와 크라프트지의 어울림은 아마도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상과 표면이 거친 듯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이 일반종이보다

자연과 가까운 느낌과 오래되고 낡은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보관용기 네임 스티커로 부착하여 특별한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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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라벨지를 사용하여 같은 스타일로 연출해봤습니다.

커피나 향료와 같은 식재료를 위한 곳에 잘 어울릴 듯 합니다.

흰색이나 컬러 라벨지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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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타입의 용기에 부착하였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흰색이나 컬러 라벨지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자연스러움, 유기농과 잘 어울릴듯한 그 느낌이죠.

봉인용으로도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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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원형라벨지를 이용하여 소분 포장을 위한 봉인용 스티커로,

작은 사각형 라벨로는 유리병 수납용기의 뚜껑을 막는

봉인용 라벨로 활용해보았습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러움,

고급스러움의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라벨지보다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라벨지가 없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크라프트 라벨지로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 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규격은 아이라벨 홈페이지에서 바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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